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신현준을 부러워했다.
29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먹친구'에 대한 힌트로 남자 배우, 연예계 마당발이라 전했다. 그런 다음 "인생에 있어서 나의 꿈, 나의 희망이다. 내가 결혼이 좀 늦었는데 이분도 늦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정준하, 공형진, 임형준을 떠올렸다. 이 중 정준하를 '먹친구'로 예상, 신현준은 "무슨 준하를 얘기하는 거냐"며 곽튜브 앞에 나타났다.

이후 전현무는 신현준에게 "나는 형이 롤모델인 이유가 있다. 이 형이 첫 아이를 48살에 낳았다. 내 나이잖나. 이 나이에도 희망이 있다. 그니까 나의 로망이다. 나도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이에 신현준은 전현무에게 "갔다 다시 오더라도 결혼 해봐라. 천천히 해도 좋은데 꼭 해라"라며 "아이를 낳으면 그때부터 늙지 않는다. 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게 된다"고 응원했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현준은 첫 아이를 48살에 얻었고, 막내딸의 경우 54세에 만나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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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