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오상진♥김소영, ‘완성형 미모’ 아들 공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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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오전 09:27

오상진-김소영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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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과 ‘70억 CEO’ 김소영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펼쳐졌다.

이날 오상진은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은 마사지 전문가로 변신,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아내 김소영에게 발 마사지와 족욕 서비스를 했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던 김소영도 오상진의 제대로 된 마사지에 “최고!”를 외쳤을 정도. 실제로 오상진은 발 마사지 전 임신한 아내에게 좋은 혈자리, 피해야 할 혈자리까지 직접 공부하는 등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다고.

또한, 오상진은 김소영을 위한 특급 요리도 선보였다. 평소 매운 요리를 좋아하는 김소영이지만 출산 후 수유를 하게 되면 먹지 못할 것을 대비, 출산 전 마지막 만찬의 의미로 ‘매콤국물낙지볶음’을 만들어 준 것. 여기에 칼국수를 더해 든든함까지 채웠다. 김소영은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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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드디어 김소영에게 출산의 조짐이 찾아왔다. 오상진은 이른 아침부터 김소영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김소영은 애써 긴장하지 않은 척하며 오상진에게 “걱정 안 돼?”라고 물었다. 오상진은 “엄청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 엄마와 아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답했다.

김소영은 병원 침상에 누워서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했다. 업무 연락 방식, 납품, 회의까지 미리 공지하며 챙기는 김소영의 모습에 오상진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출산이 임박한 상황, 호흡기까지 장착한 상태에서도 업무 연락을 하는 김소영을 본 오상진은 “업무 중지”라며 휴대전화를 가져갔다.

진통이 강해지는 가운데 김소영은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 걱정했다. 오상진은 그런 아내에게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말했다. ‘수동이’를 만나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감내하는 엄마 김소영과, 그런 김소영을 곁을 간절하게 지키는 아빠 오상진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잠시 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수동이’가 태어났다. 이후 둘째 육아에 열심인 오상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수동이’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6월부터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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