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딘딘, 막내 유선호 하차에 눈물 펑펑 "넌 최고의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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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30일, 오전 09:54

KBS 2TV '1박 2일 시즌4'
'1박 2일' 딘딘이 유선호를 보내며 눈물을 보인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박 2일'의 막내 유선호와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유선호는 지난 2022년 12월 '1박 2일'에 새 멤버로 합류한 뒤, 2026년 5월까지 팀의 막내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수많은 추억을 쌓고 '1박 2일'을 졸업하는 유선호를 위해 멤버들은 베이스캠프를 몰래 빠져나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멤버들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자 유선호는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다. 이에 이준은 "형들이 진지한 대화 중이다, 지금 낄 분위기가 아냐"라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핑계 삼아 황급히 둘러대 유선호를 속이는 데 성공한다.

이후 유선호는 형들이 준비한 깜짝선물에 감동하고, 유선호를 아꼈던 딘딘은 "넌 최고의 막내야"라며 고별 편지를 낭독하는 도중 끝내 눈물을 보인다. 제작진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한 유선호와의 작별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수많은 스태프가 운 흔적에 애써 눈물을 참아왔던 유선호의 눈시울도 덩달아 뜨거워졌다는 후문.

한편 '1박 2일'은 유쾌한 다섯 남자가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내용을 담는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유선호는 지난 2017년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가수와 배우로 활약해 왔다. 그는 드라마 '소녀의 세계2',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노무사 노무진'과 영화 '교생실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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