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 ‘‘PUREFLOW’ pt.1’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로 영국 오피셜 차트 4개 부문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발매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보는 30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5월 29일~6월 4일 자)에서 64위에 당당히 랭크됐다. 해당 차트가 일주일간 집계된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만큼, 르세라핌은 이번 주 차트인한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BOOMPALA’는 ‘오피셜 비디오 스트리밍’ 91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77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70위를 싹쓸이하며 총 3개 음원 부문에 가뿐히 안착했다.
같은 날 공개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집계 기간: 5월 22일~28일)에서 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7개 국가/지역의 ‘위클리 톱 송’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대만에서는 지난달 선공개된 리드싱글 ‘CELEBRATION’까지 차트에 재진입하며 타이틀곡과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끌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세에 힘입어 ‘BOOMPALA’는 발매 단 7일 만에 누적 재생 수 837만 회를 가볍게 돌합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BOOMPALA'는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일간 차트에서 무서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한국’ 차트에서는 발매 당일 8위로 진입한 후 단숨에 3위까지 치솟으며 최상위권을 붙박이로 지키고 있다. 여기에 ‘오늘의 TOP 100: 글로벌’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도 7일 연속 이름을 올려 막강한 음원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들의 거침없는 흥행 질주 뒤에는 신선한 콘텐츠 전략도 한몫했다. 지난 27일 원곡의 배속 버전과 코르티스, 아일릿, 캣츠아이의 곡을 리믹스한 ‘노동요 플레이리스트’를 깜짝 공개해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데 이어, 29일에는 이와 180도 상반된 분위기의 ASMR 형식 ‘명상 플레이리스트’를 매치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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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