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기록은 단순히 타이틀곡 흥행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메뉴’, ‘백도어’, ‘매니악’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거미줄’, ‘치즈’ 등 수록곡까지 억대 뷰 반열에 올려놨다.
일반적으로 K팝 그룹의 조 수가 타이틀곡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스트레이 키즈는 비타이틀곡까지 꾸준한 소비가 이어지며 음악 자체에 대한 높은 팬 충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최근 ‘미로’ 뮤직비디오가 2억 뷰를 돌파하며 팀의 아홉 번째 2억 뷰 작품이 되는 등 대표곡들의 장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강점으로 퍼포먼스와 서사형 뮤직비디오 그리고 꾸준한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꼽는다. 실제로 이들은 타이틀곡뿐 아니라 앨범 수록곡까지 별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콘텐츠 확장에 공을 들여왔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28장의 앨범 누적 출고량이 4000만장을 돌파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라틴 아메리카 일대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한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가 열리는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