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날렵 유재석 vs 거포 정준하, 연예인 야구단 출신…배트 들고 맞대결

연예

뉴스1,

2026년 5월 30일, 오후 01:22

MBC


유재석 정준하가 '먹빼'(먹고 빼는) 모임에서 '야구 대결'을 벌인다.

3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가 '먹빼 모임' 회동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먹빼 모임'은 유재석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빼기 위해 결성한 모임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가 새롭게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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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야구장을 찾은 언니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배트를 휘두르며 칼로리를 소모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왕년에 배트 좀 휘둘러본 유재석과 정준하의 모습도 돋보인다. 이들은 연예인 야구단 '한'의 주전 선수로 활약한 바, 타격 본능을 깨우며 눈빛을 이글이글 불태우고 있어 두 사람의 맞대결에도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정준하는 비주얼부터 거포 느낌이 물씬 풍기며 자신이 4번 타자라고 거들먹대면서 타석에 선다고. 반면 유재석은 남다른 운동 신경으로 날렵한 스윙을 선보인다고 해 이들의 대결이 더욱 주목된다.

하하는 야구단 선수 출신의 두 사람에게 맞선다. 그는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시구를 해봤던 롯데 자이언츠 '찐팬'의 자존심을 내세운다.

하지만 주우재가 타석에 서자 "누가 사람이고 배트야?"라는 놀림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짧은 신체의 한계를 가진 허경환과 야구장을 뒤흔드는 목청을 뽐낸 이용진도 차례로 배트를 휘두른다. 무엇보다 이들의 대결에서 예상을 깬 뜻밖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를 주제로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들어 활약하는 방송분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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