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셔누, 형원은 가수 조현아를 만나 신보 미니 2집 'LOVE ME(러브 미)' 활동 비하인드와 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7월 25일 '워터밤' 무대를 앞둔 두 사람은 '워터밤 전사'로 소개됐고, 무대 의상에 대한 이야기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지난 21일 발매된 신보 'LOVE ME'에 대해 소개했다. 두 사람은 타이틀곡 'Do You Love Me(두 유 러브 미)'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각자의 솔로곡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셔누는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솔로곡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좀 더 콘셉트가 강한 곡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형원은 "예전 콘서트에서 보여드렸던 첫 솔로곡이 물을 주제로 한 노래였다면, 이번에는 불이라는 키워드로 연장선을 그려봤다"며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조현아가 서로에 대해 묻자, 형원은 "가장 성향이 잘 맞는 멤버라고 생각한다. 만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해서 더 따르게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셔누 역시 "편한 '술친구'라 노포 같은 곳도 같이 간다"며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또, 몬스타엑스 멤버들과의 연습실 비하인드도 풀어내며 팀 특유의 끈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몬스타엑스의 전통인 '지각비'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모은 지각비를 멤버들이 현금으로 나눠 가진다는 말에 조현아는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 룰을 정하고 지키려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며 호응했다. 그러나 형원은 "군대를 다녀온 뒤 생각이 바뀌었다. 절대 지각비를 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눈에 불을 켜고 지키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쉬는 날 일상에 대해 셔누는 "이번에 앨범 준비를 하다가 이틀 정도 쉴 수 있는 날이 있었는데 사우나도 다녀왔다"며 소소한 휴식을 즐긴다고 전했다. 형원은 "맛집을 저장해두고 직접 가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 'Do You Love Me'가 정말 좋다"며 틈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셔누는 "타이틀곡 후보였던 형원이의 자작곡 'Superstitious(슈퍼스티셔스)'가 여름에 듣기 정말 좋다"고 강조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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