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를 그리는 남동생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황신혜는 30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 간의 동생 전시. 마음 나눠주시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전시회를 펼친 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구족화를 그리고 있는 동생의 전시회를 방문했다. 앞서 황신혜는 동생 황정언 씨가 20대에 사고를 당한 뒤 목 밑에 신경이 끊어져 전신마비가 왔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구족화를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구족화는 입과 발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황신혜는 동생의 열정을 응원했다. 황신혜가 공개한 그림에서는 동생의 노력이 느껴졌고, 황신혜의 지인들이 많이 찾아와 작품을 감상하며 박수를 보냈다.

김완선, 최명길, 김준희, 류승룡, 이진이, 양정아, 신계숙, 신애라, 이지혜 등이 찾아온 가운데 황신혜는 남동생의 메이크업은 물론 관람객들의 안내를 담당하며 힘을 보탰다.

황신혜는 “30년 넘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동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사랑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