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정식 컴백 전부터 글로벌 음악 시장을 집어삼켰다.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 타이틀곡 'IF I'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가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27일 0시 베일을 벗은 지 단 사흘 만의 기록으로, 본편이 아닌 티저 영상이 이토록 빠른 속도로 천만 뷰를 고지를 밟은 것은 가요계에서도 이례적인 대기록이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은 YG의 뿌리와도 같은 정통 힙합 장르에 트레저만의 뚜렷한 개성을 덧입힌 역대급 변신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도파민이 제대로 터진 결과다. 실제로 이번 트레일러는 감각적인 흑백 톤 연출 속 멤버들의 거침없고 힙한 스웨그를 담아내며 이들이 새롭게 열어갈 음악적 2막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신보는 YG의 수많은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킨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전면에 나서 전 트랙을 진두지휘하며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양 총괄 프로듀서가 "개인적으로 트레저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이례적으로 강력한 자신감을 표출했던 만큼, 역대급 퀄리티의 명반 탄생을 예고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붙잡고 있다.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데뷔 이래 최초로 모든 트랙을 힙합 장르로만 채워 넣은 파격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더 높은 곳을 향해 질주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담은 타이틀곡 'IF I'를 시작으로 'ZOOM ZOOM', '난리나 (NALLY-NA) (HYUNHAYO)', 'DANGER'까지 총 4곡의 주옥같은 트랙들이 수록돼 글로벌 차트를 정조준한다.
더불어 트레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어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총 8개 도시를 순회하는 20회차 대규모 팬 콘서트 투어에 돌입하며 전 세계 팬덤과의 교감을 확장된 스케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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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