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리는 축하 무대로 ‘보고 싶다 내 사랑’을 멋진 댄스 퍼포먼스로 선보인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 움직임이 많이 없겠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한다. 이어 “그런데 아이돌 때보다 훨씬 더 몸을 많이 쓰고 있다. 할 때마다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것 같다”라며 숨겨진 고충을 드러낸다.
하루는 ‘무명전설’ 회식 당시 다음 날 촬영 때문에 20분 만에 인사만 하고 회식 장소에서 나왔다고 전한다. “회식을 좋아하냐”라는 문세윤의 질문에 하루가 머뭇거리자, 조째즈가 “관상에 술이 없다. 관상에 술 냄새가 안 난다. 탄산수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장한별은 “영어를 잘 못할 것 같다”라는 말에 발끈한다. 그는 영어는 물론 말레이어와 2년 동안 거주했던 일본어까지 유창한 4개 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스스로를 극 내향형이라 칭하던 장한별이지만, 오랜 외국 생활로 인해 몸 안에 한국적 정서와는 다른 강한 리액션이 배어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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