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다이어트 성공했는데…“진짜 불행해” (더 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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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0일, 오후 11:40

가수 이석훈, 성시경이 현실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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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게스트로 정승환, 이석훈, 씨야, 김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석훈은 달달한 감성의 러브송 ‘연애의 시작’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후 그는 성시경에게 “요즘 스타일링도 좋아지고 멋쟁이가 됐다”라며 “우리도 형처럼 편하게 하자는 마음이 있었는데, 갑자기 형이 너무 멋을 부리니까 당황스러웠다”라고 후배 발라드 가수들의 심정을 대변했다.

다이어트로는 선배인 이석훈은 대학 시절 100kg에 육박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두 달 만에 초절식으로 36kg을 감량했다는 것. 성시경은 “살 빼려면 좀 불행해야 하고 외로워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넌 가족이라도 있지 난 진짜 불행하다”라고 하소연했다.

결혼 10년 차인 이석훈은 과거 한 소개팅 프로그램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며 “아내의 이상형이 성시경이었다. 장기 자랑으로 성시경 노래를 했는데 너무 좋아해 줬다”라고 밝혔다. 이석훈은 당시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즉석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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