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가수 하하가 연속으로 게임에서 부진한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오후 오후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먹빼모임2' 특집으로 꾸며졌고, 멤버들이 충남 당진을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우렁쌈밥집에서 식사를 즐긴 뒤, 먹은 만큼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 골정지로 이동했다. 이후 하하의 제안으로 팀 대항 '릴레이 신발 멀리 던지기' 게임이 진행됐다.
앞서 야구 게임에서 아쉬운 실력을 보여줬던 하하는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하하는 비장한 표정으로 신발을 던졌지만, 바닥에 걸리며 기대 이하의 기록을 냈다. 또 한 번 승리에 실패한 하하는 "나 오늘 왜 이러지"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팀인 정준하는 하하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돼지팀(정준하,하하,허경환)은 패배를 맛봤다.
게임 후 허경환은 "같이 못할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