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옥순♥영호, 오늘(31일) 재혼…"한두달 만나고 확신 생겨"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5월 31일, 오전 06:00

28기 옥순 SNS

[OSEN=장우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28기 옥순과 영호가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날 재혼에 골인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991년생인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영호는 1989년생으로 알려졌다.

결혼을 앞두고 영호는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 자체가 혹여 또 한 번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다. 과거 비슷한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축하와 위로를 함께 받았던 기억이 있어, 더욱 조심스럽고 송구한 마음이 크다”라며 “저희의 만남을 방영 중과 이후에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응원과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잘 걸어올 수 있었고, 그 감사함은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8기 옥순 SNS

이후 두 사람은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청첩장을 공개했다. 옥순은 “교제 한두달 만에 서로에 대한 확신이 서서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고 밝혔고, 다른 집에는 있는 ‘아빠’의 존재가 아이의 그늘이 된 만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영호님과 같이 살고, 영호가 아빠가 된 이후로 아이의 그늘이 없어졌다. 아이 표정도 밝아져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영호는 “저희 딸이 제 생각과는 다르게 그늘이 없었다. 그런 환경에서도 충분한 사랑을 주고 밝게 딸을 키운 옥순이 존경스러웠다”고 말했다.

결혼식을 3일 앞둔 가운데 옥순은 웨딩 촬영 사진을 쏟아내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새롭게 시작할 인생 2막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