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흑역사? 리즈 경신…음방 끝내고 “심장이 터질 듯 떨렸던 순간”

연예

OSEN,

2026년 5월 31일, 오전 11:2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2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31일 “심장이 터질 듯 떨렸던 순간. 오늘도 이런 설렘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하지원은 대기실에서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원은 올해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현역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하지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홈런’ 무대를 선보였다. ‘홈런’은 2003년 발매된 싸이의 노래다. 하지원이 부른 버전이 출연 영화 ‘역전에 산다’ OST로 사용됐는데, 당시에도 음악방송에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23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홈런’ 무대를 꾸몄고, 영상 조회수가 100만 가까이 기록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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