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1회 iMBC트롯어워즈' 투표 마지막날 '트롯명곡' 부문 역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장민호의 '좋은 시절'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손태진의 '행복을 주는 사람'과 영탁의 '찐이야'가 뒤를 바짝 추격하며 막판 대역전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트롯명곡' 부문은 가수의 인기뿐 아니라 대중적 화제성과 시대적 영향력까지 함께 평가받는 상징적인 부문이다. 세 곡 모두 각 아티스트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꼽히는 만큼 팬들 사이에서도 자존심을 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격차 역시 마지막 팬심 결집에 따라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돼 투표 종료 직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제1회 iMBC트롯어워즈'는 '언론이 주목하고 팬들이 결정하는 시상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트롯 특화 투표 프로젝트다. 팬 투표를 기반으로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며, 투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 23시59분 59초까지 셀럽챔프 앱을 통해 진행된다.
'트롯 명곡'(트롯명곡) 부문에는 김희재 '따라따라와', 손태진 '행복을 주는 사람', 송가인 '가인이어라', 은가은 '티키타카', 이찬원 '시절인연',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장민호 '좋은 시절', 전유진 '달맞이꽃', 정동원 '독백', 홍지윤 '배 띄라', 영탁 '찐이야'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및 상위권 아티스트에게는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영광의 트로피와 iMBC연예 기획기사 및 기획영상 제작은 물론, iMBC연예 홈페이지 배너 광고와 셀럽챔프 앱 배너 광고 등 대규모 프로모션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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