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박영재 "손흥민·이강인·황희찬을 경상도 사람이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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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31일, 오전 11:33

'개그콘서트' 박영재와 이현정이 경상도 사투리 매력 발산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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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언더카바'에서는 한수찬을 위한 경상도 사투리 교육이 진행되고, '광이랑 곤이랑'에서는 상갓집을 찾은 박성광, 김진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더카바'의 경상도 전문가 박영재와 홍순목은 발음 테스트부터 시작한다. 두 사람은 한수찬에게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을 경상도식으로 읽어보라고 한다. 박영재와 홍순목은 경상도 사투리 느낌을 완벽하게 낼 수 있는 미세한 차이를 가르쳐 줄 예정이다.

이어 자유자재로 줄이고 늘릴 수 있는 경상도 사투리의 놀라움을 보여준다. 박영재는 '친정에 온 딸이 냉장고를 정리하며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버리려고 할 때 엄마가 할 수 있는 말'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반면, 이현정은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우는 아저씨를 발견했을 때 하는 말'을 100글자 넘게 길게 쏟아낸다.

'광이랑 곤이랑'에서는 박성광, 김진곤이 조부상을 당한 조현민을 찾아 상갓집에 온다. 그곳에선 조현민, 박영재, 황은비 삼남매의 다툼이 펼쳐진다고. 상갓집에서 벌어지는 흔한 형제간 싸움이지만,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박성광, 김진곤의 눈치 없는 행동들이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31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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