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회장에 통번역 시험까지"…이윤진, 아들 다을이 근황에 '자식농사 대박'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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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7:36

[OSEN=김수형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성장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을이 지난 두 달 엄마랑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다을 군이 통번역 시험 수험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통역사로 활동 중인 엄마의 뒤를 이어 직접 통번역 시험에 도전한 것이다.

시험장에 아들을 들여보낸 뒤 이윤진은 "오랜만에 정겨운 통번역 시험장"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다을 군은 올해 1학기 전교 학생회장 선거에서도 당당히 당선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윤진은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해줘도 고마운데 전교 학생회장까지 됐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선거 포스터에는 과거 출연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패러디한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이라는 문구가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누나 소을 양 역시 학업과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다을 군까지 전교회장과 통번역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엄마를 쏙 빼닮았다", "전교회장에 통번역 시험이라니 대단하다", "소을이·다을이 모두 잘 자랐다", "이윤진 자식농사 정말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올해 초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는 서울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며 통역사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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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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