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정치색 논란에 재염색 "경솔한 행동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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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31일, 오후 07:43

가수 이영지가 6·3 지방선거 기간 불거진 정치색 논란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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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이영지는 SNS에 "어제 너무 시의성 없는 스토리 업로드해서 많이 놀라셨죠. 많은 분들이 일러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수습해 보고자 염색이라도 하고 오느라 해명이 늦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영지는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며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0일 이영지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을 공유하며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 기간에 정치색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광고 찍을 때부터 염색 머리인 것 같던데 이게 사과할 일인가?", "일상을 살자", "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이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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