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하루 네 탕 뛰었다..“아침에 드라마→중간 영화→다시 드라마” (주말연석극)[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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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8:36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라미란이 하루에 촬영 4탕 뛴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1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라떼는 말이야(?)” 유바리토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누나 시작은 학교 다니다가 이제 공연부터 쭉 시작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라미란은 “공연을 오래 했다. 오히려 영화나 이쪽을 늦게 시작한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연석은 “그 얘기가 있더라. 영화에서 라미란 찾기. 영화에 선배님이 어느 장면에 다 있다”라고 언급했다.

영화 57편, 드라마 40편 출연했다는 라미란은 “나는 진짜 한 회차 나오는 단역부터 해서 작품 수는 엄청 많다. ‘친절한 금자씨’ 하고 나서 진짜 안 가리고 다 했다. 그냥 오디션 붙으면 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백 없이 일을 한 거는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 하고 2014, 15년 이때부터 거의 쉬는 날이 없었다. 그때 하는 게 다 잘 됐다. ‘라디오스타’ 출연해서 검색어에 계속 오르다가 ‘진짜 사나이’ 군대 갔다 와서 그게 또 ‘최고 시청률 상’ 받고 이러면서 엄청 잘 됐다”고 전했다.

최고의 정점은 ‘응답하라 1988’이라고. 라미란은 “1~2년 사이에 일어났다. 하루에 네 탕 뛴 적이 있다. 아침에 드라마 촬영 시작하고 중간에 포천에서 영화 찍고 다시 아침에 찍었던 드라마 찍고, 저녁에 또 다른 드라마 찍었다”라며 “스위치를 계속 바꿨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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