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마지막 촬영서 멤버들 편지에 감동…"평생 함께할 형들"

연예

뉴스1,

2026년 5월 31일, 오후 09:01

KBS2 '1박2일' 갈무리

KBS2 '1박2일' 갈무리

'1박 2일'을 떠나는 유선호가 멤버들의 편지에 감동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은 막내 유선호의 마지막 촬영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하차를 앞둔 유선호를 위해 몰래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풍선을 불고 사진과 편지로 차량 트렁크를 꾸미며 정성을 쏟았다.

이준은 유선호를 밖으로 유인하기 위해 "김종민과 문세윤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둘러댔고, 유선호는 의심 없이 자리를 비웠다. 이후 준비된 이벤트를 확인한 유선호는 "이거 하려고 오래 걸렸구나"라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유선호 앞에서 편지를 낭독하며 "우리의 영원한 막내", "소중한 막내"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딘딘은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였다. 그는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고, 계속 보다 보니 보물이 됐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유선호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1박 2일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우리 형들"이라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송별식은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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