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정석용, ♥5살 연하 아내와 쉴 틈 없는 뽀뽀 고백 "못해봐서 그런가" ('미우새')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09:57

'미우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석용이 신혼생활의 기쁨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정석용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환영받았다. 이날 신동엽은 정석용을 보며 “어머님들의 꿈과 희망이다. ‘미우새’가 낳은 새신랑. 얼굴이 좋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석용은 “그게 제일 크겠죠"라고 인정, 서장훈은 “결혼 소식을 알리자 많은 분들이 아직 결혼을 안 했나? 두 번째 결혼인가? 그런 말씀이 많았다. 생으로 초혼이다. 5살 연하 음악감독님과 첫 결혼을 하셨다”라며 "요즘 행복하냐"고물었다. 

'미우새' 방송

정석용은 “같이 산다는 게 좋더라. 이런 거구나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채워지는 게 많다”고 대답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뽀뽀를 시도 때도 없이 많이 해서 하루에 몇 번하는지 셀 수 없다고 한다”고 전하자 신동엽은 “늦게 배운 도둑질 밤새는 줄 모른다고”라며 능청을 떨었다.

정석용은 부끄러워하며 “그런 것 같다. 못해봐서 그런가”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석용은 임원희의 냄새가 걱정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정석용은 “아내가 제 오래된 운동복, 내복은 열심히 세탁을 해도 찌든 냄새가 난다고 한다. 그러데 몰랐다. 혼자 살면 잘 모르지 않냐. 임원희도 냄새가 분명히 날 텐데 맡아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해 웃픔(웃음+슬픔)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