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전략을 간파당해 미션에서 패배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이주빈이 출연했다.
첫 번째 미션은 '동서남북 참참참' 게임이었고, 상대의 방향을 피할 때마다 해당 방향에 적힌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 대표로 유재석과 김종국이 출전했다.
경기 전 유재석은 "미리 생각해 둔 방향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고득점인 100점만 노리는 단조로운 전략을 고수했고, 이를 눈치챈 김종국이 완벽하게 간파하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결국 재석팀은 첫 미션에서 패배했다. 이를 지켜보던 같은 팀 이주빈은 "졌다고요, 졌어"라며 유재석을 향해 원망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머쓱한 표정으로 "졌어?"라고 능청스럽게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