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연애와 재혼에 대해 열린 마음이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박준금의 럭셔리 하우스가 방송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준금의 집에는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 등이 놀러왔다.
박준금은 앞서 최진혁과 드라마를 통해 모자 관계를 연기했다며 최진혁을 아들이라고 칭했다. 그러면서 "진혁이는 결혼 해야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최진혁은 "결혼은 좀 두려운 게 있다. 주위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라고 발언, 박준금과 탁재훈은 찔린 듯 웃었다.

최진혁은 이어 "엄마도 '갔다 돌아오더라도 한 번은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말했고, 돌싱 22년차인 박준금은 "미혼으로 나이 차서 계속 혼자 있으면 더 이상하다"며 공감했다.
이어 돌싱 12년차인 탁재훈 역시 "너도 인생의 매운 맛을 봐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매운 맛을 굳이 보고 싶지 않다는 최진혁에 탁재훈은 "우리도 이혼할 줄 몰랐다. 우리라고 보고 싶었겠냐"며 긁힌 모습을 보였다.
이후 허경환은 "연애에 대해 열려 있냐"고 질문, 박준금은 "나는 항상 열려 있다"며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박준금은 나아가 재혼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 인생에 안 되고 되는 게 어딨냐"고 답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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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