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금수저' 박준금,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 "생일 선물로 자동차 받았다" ('미우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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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31일, 오후 11:46

'미우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럭셔리 하우스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박준금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이 여기에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박준금의 집에는 두 개의 드레스룸을 가득 채운 옷과 구두, 그리고 가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등에서 재벌 사모님 연기를 하며 입었던 화려한 의상들을 추억으로 남겨둔다며 소개했다.  

집을 구경하던 세 사람은 손흥민 사인 유니폼과 가득 쌓여있는 명품 박스를 보고 감탄, 탁재훈은 "버리는 것 별로 안 좋아하냐"고 물었다.

'미우새' 방송

박준금은 "버리는 것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하며 빈티지 명품 가방을 "이혼하기 전에 산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얼핏 봐도 갑자기 명품 모은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부유하지 않았나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예상, 최진혁은 "금수저 설이 있었다"라며 보탰다. 

박준금은 "어릴 때는 잘사는 집이 아니었다. 엄마가 결혼했을 때 수저 두 짝 밖에 없었다더라"라며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26세 때 엄마가 병이 나서 돌아가셨다. 이후에 아버지가 돈을 잘 버셨다. 딸들만 호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라 무뚝뚝하시다. 그런데 어느 날 소파에 키를 던지면서 '주차장에 나가봐'라고 해서 나갔더니 차를 생일 선물로 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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