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박준금 "연애? 재혼? 모두 OK! 인생은 열린 것" ('미우새')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07:04

'미우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연애와 재혼 모두 관심 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박준금의 럭셔리 하우스가 방송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준금의 집에는 탁재훈, 허경환, 최진혁 등이 놀러왔다.

박준금은 앞서 드라마를 통해 모자 관계로 촬영했던 최진혁에게 친근감을 표하며 "진혁이는 결혼 해야하지 않냐"라고 떠보았다. 

이에 최진혁은 "결혼은 좀 두려운 게 있다. 주위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라고 대답, 돌싱인 박준금과 탁재훈이 웃음을 보였다. 

'미우새' 방송

최진혁은 이어 "엄마도 '갔다 돌아오더라도 한 번은 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돌싱 22년차인 박준금은 "미혼으로 나이 차서 계속 혼자 있으면 더 이상하다"며 공감, 돌싱 12년차인 탁재훈 역시 "너도 인생의 매운 맛을 봐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지혁은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다고 반응, 탁재훈은 "우리도 이혼할 줄 몰랐다. 우리라고 보고 싶었겠냐"며 잔잔하게 긁힌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허경환은 "연애에 대해 열려 있냐"고 박준금에게 물었다. 박준금은 "나는 항상 열려 있다"며 나이가 있어 소개팅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고 답했다.

나아가 재혼에 대해서도 열려있다고 말한 그는 "인생에 안 되고 되는 게 어딨냐"고 답하며 재혼 가능성을 언급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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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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