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정석용, 결혼 후 마음 무겁다 "절친 임원희 냄새 때문에" ('미우새')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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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07:19

'미우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석용이 절친 임원희의 냄새가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정석용이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환영받았다. 이날 신동엽은 정석용을 어머님들의 꿈과 희망이라고 칭하며 "‘미우새’가 낳은 새신랑이다. 얼굴이 좋아졌다"고 언급했다. 

최근 5살 연하 음악감독과 결혼한 정석용은 혼자 남은 절친 임원희 생각을 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임원희 냄새가 걱정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미우새' 방송

정석용은 “와이프와 살면서 보니 오래된 운동복, 내복은 열심히 세탁해도 냄새가 안 가시나보다. 세탁을 해도 찌든 냄새가 난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혼자 살면 자기 냄새를 자기가 모른다. 임원희도 냄새가 분명히 날 텐데 맡아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해 웃픔(웃음+슬픔)을 안겼다. 

이후 서장훈은 “아내와 같이 임원희를 만난 적 있냐. 뭐라고 하냐”고 질문, 정석용은 “너무 티를 안 내려고는 하는데 술이 들어가면 꽁냥꽁냥하게 되나보다. 임원희가 시무룩하면 내가 죄를 지은 것처럼 눈치보게 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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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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