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우식이 고속도로에서 복통을 호소했다.
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 5회에서는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즉흥 여행기가 이어진 가운데 세 사람은 제주도 여행을 위해 완도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아침 베네핏 뽑기 시간을 가진 뒤 빠르게 유명 빵집으로 이동했다. 갓 나온 빵을 사서 다음 여행지인 완도로 이동하는 고속도로 위 최우식은 "딸기 우유 괜히 마셨다"며 배를 부여잡았다.
박서준은 우유를 먹어도 괜찮다고 했지만 최우식은 아니었던 것. 최우식은 "아까 반 정도 마셨다"며 "안 된다. 안 될 것 같다. 어떻게 하냐"고 안절부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우식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다 눈 앞에 나타난 화장실을 보았다. 그러나 박서준과 최우식은 이를 보지 못해서 그대로 지나쳤고 정유미는 "이제 완도까지 휴게소도 없는 것 같다"고 망연자실했다.
이에 최우식은 결국 "누나 휴지 있냐"라고 물었고 "화장실이 어디냐. 가야 한다. 죽어간다"라며 앓아 웃음을 안겼다. 박서준은 "지금 등을 못 붙이고 있다. 사명감이 들어왔다"며 도착 예정 시간보다 시간을 단축하는 운전실력을 보였다. 최우식은 참고 참다 여객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 뛰어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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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청춘'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