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형부가 알고 보니 '전남편'? 속옷 서랍 뒤지고 "죽어도 못 잊어" 소름 집착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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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전 08:3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아내와 형부 사이에 숨겨진 충격적인 가족사의 진실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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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결혼 8개월 만에 찾아온 위기로 사기 결혼을 의심하게 된 한 남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파를 탄다.

단골 카페 사장이었던 아내에게 반해 결혼에 골인한 의뢰인은 신혼 생활 8개월 차에 청천벽력 같은 일을 겪게 된다. 자신을 아내의 '형부'라고 소개하는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부터다. 처형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의뢰인에게 아내는 "언니가 형부와 다툰 뒤 가출해 5년 넘게 연락이 끊겼다"며 과거 집안 화재로 사진이 모두 타버렸다고 둘러댔지만, 의뢰인은 우연히 아내와 형부가 함께 다정하게 찍은 결혼사진을 발견하며 깊은 충격에 빠진다.

이후 형부의 선을 넘는 기행이 이어지며 의뢰인의 의심은 더욱 커진다. 술자리에서 "우리 처제가 손맛이 끝내준다", "처제가 딸기를 좋아해서 사 왔다"며 부부 사이에나 할 법한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가 하면, 안방에서 몰래 나오다 포착되거나 아내의 속옷 서랍을 뒤진 흔적까지 발견된 것.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너무 선을 넘는다. 저 사람 변태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결국 아내가 전남편을 형부로 속인 사기 결혼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 상황에서, 탐문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늦은 밤 두 사람의 수상한 밀회를 목격한다. 아내가 "내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냐, 제발 다 잊고 본인 인생 살라"며 두려움 섞인 분노를 터뜨리자, 형부는 "죽어도 못 잊겠다. 네가 나한테 형부라고 부르니까 기분이 묘하다"며 섬뜩한 집착을 드러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68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세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해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타공인 '탐비 사랑단'이라고 밝힌 이사배는 섭외 연락을 받자마자 출연을 결정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

특히 이사배는 장안의 화제인 '사배샵' 콘텐츠를 기반으로 출연진들에게 즉석 메이크업 컨설팅을 선사해 눈길을 끈다. 그는 데프콘에게 "대기실에서 안경 벗은 모습을 봤는데 눈이 예쁘더라. 요즘 유행하는 반짝이는 렌즈를 착용하면 만화 캐릭터처럼 보일 것"이라고 추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출연자에게는 "아이돌 메이크업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내와 형부의 결혼사진 뒤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진실과 이사배의 특급 활약은 오늘(1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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