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출산' 이시영, 아들 운동회에 7개월 딸 안고.."온가족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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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08:41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첫째 아들의 운동회에 어린 딸을 안고 출동했다.

이시영은 5월 31일 "오빠 운동회 응원하러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시영이 큰 아들의 운동회에 딸을 안고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생후 7개월인 딸을 품에 안고 초등학생인 아들의 운동회를 응원했고, 이 자리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참석해 손주의 활약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시영은 "할매 할배까지 온가족 총 출동"이라고 알렸고, 이제 7개월을 갓 넘긴 둘째 딸은 운동회가 신기한 듯 시선을 고정해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결혼 8년 만인 2025년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낳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혼자서 육아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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