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만 SBS 복귀..“고향같은 곳”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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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12:29

[OSEN=마포, 김채연 기자]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진행됐다. 행사 2부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 내년 방영되는 새 금토드라마 ‘승산있습니다’ 권다솜 감독, 배우 이제훈, 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영 감독은 ‘김부장’에 대해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보편적인 이야기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정으로 서사를 만들고, 드라마적인 서사를 만들어내고 실사화한 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웹툰을 즐기셨던 분도 새로운 캐릭터와 상황으로 재밌게 보실 것 같고, 처음 보시는 분들은 말할 것 없이 즐길 수 있을 거다. 기대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소지섭은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저는 데뷔를 SBS 드라마로 해서 고향같은 곳이다. 오랜만에 왔지만 편안하고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김부장’ 속 액션에 대해 “‘김부장’의 액션은 지나가는 과정에 필요한 것도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김부장, 그리고 친구들의 감정에 들어간 액션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칼, 총, 차, 폭발 등 다양한 액션이 사이다를 통쾌하게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승영 감독은 “딸을 잃은 아빠가 유쾌하긴 힘든데, 함께 촬영한 최대훈 , 윤경호 배우가 진중한 드라마의 흐름을 유쾌하고 경쾌하고 민첩하게 바꾼 느낌이다. 유쾌하고 경쾌하고 뜨겁다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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