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팝스타 두아 리파(30)가 배우 칼럼 터너(36)와 결혼했다.
1일 AFP에 따르면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지난달 31일 영국 런던 올드 매릴본 타운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국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주말 3일간 웨딩 파티를 열 계획이다.
이날 두아 리파는 커다란 챙이 있는 흰색 모자에 올화이트 슈트를 입었고, 칼럼 터너는 짙은 파란색 슈트를 입었다. 손을 꽉 잡은 두 사람은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타운홀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아 리파와 칼럼 퍼터는 2024년 1월부터 연애를 이어왔으며 그해 약혼했다.
두아 리파는 코소보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2015년 데뷔했다. '비 더 원'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2017년 발표한 '뉴 룰스'로 영국 오피셜 차트 1위, 빌보드 '핫 100' 6위를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원 키스' '돈트 스타트 나우' '레버테이팅' '댄스 더 나이트' 등의 곡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총 3번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칼럼 터너는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1년부터 배우로 활동했다. 2016년 드라마 '전쟁과 평화', 2018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