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이호선·김지민 "당신은 참 쓰레기야" 분노 유발 빌런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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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후 01:27

이호선과 김지민이 상식을 벗어난 인간관계 빌런들의 사연에 분노를 터뜨리며 통쾌한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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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전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2회는 ‘처치 곤란! 내 인생의 쓰레기’를 주제로 꾸며져, 분당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대식 갑질을 이어가는 직장 선임과 이혼 후에도 선을 넘는 전남편의 만행이 공개돼 공분을 자아냈다.

4위 사연에서는 군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선임과 회사에서 재회한 남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사연자는 과거 군대에서 폭언과 괴롭힘을 일삼던 선임이 회사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뒤, 사람들 앞에서는 친근한 척하면서도 단둘이 있을 때는 비꼬고 무시하는 행동을 반복한다고 토로했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선임이 “담배 좀 갖고 와봐”라고 말하며 군대식 위계질서를 강요하자, 이를 들은 이호선은 “애초에 제압할 목적으로 들이댄 것”이라며 “절대 1대1로 대응하지 말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정신을 못 차리고 저러냐”며 “군대식이 그렇게 좋으면 군대에 말뚝 박고 살아라”라고 일갈해 통쾌함을 안겼다.

3위 사연에서는 이혼 후에도 선을 넘는 전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한 지 1년이 지난 뒤, 전남편으로부터 “요즘 만나는 사람 있어? 없으면 나랑 그거 할래?”라는 황당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남편이 주변 사람들에게 과거 부부생활에 대한 사적인 이야기를 떠들고 다녔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것. 사연자가 직접 항의하자 전남편은 “좋았던 시절 이야기하는 게 뭐가 문제냐. 너도 해”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해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김지민은 “전 와이프 이야기를 그렇게 하는 건 최악”이라며 경악했고, 이호선 역시 “대단히 무례한 행동이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함부로 하느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호선은 “문자를 전부 캡처해두고, 한 번만 더 이런 행동을 하면 고소하겠다고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김지민 또한 “이혼녀라서 그런 게 아니라 저 남자가 이상한 것”이라며 사연자를 위로했다. 이어 이호선은 전남편을 향해 “당신은 참 쓰레기야”라고 일침을 날리며 스튜디오를 사이다 같은 통쾌함으로 물들였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며, 현실 속 인간관계 빌런들에게 날리는 거침없는 일침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상식을 벗어난 갑질과 무례함에 맞선 통쾌한 한방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제대로 해소시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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