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작심 발언에 축구팀 발칵 (티키타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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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후 01:22

대한민국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축구·야구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하면서도 치열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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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축구팀과 야구팀의 자존심을 건 토크 빅매치가 펼쳐진다.

이번 회차에는 축구계 레전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과 야구계 레전드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맞붙는다. 스포츠 팬들의 영원한 논쟁거리인 ‘축구 vs 야구’ 대결 구도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출연진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별명을 공개하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김남일은 자신이 ‘청담동 불나방’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히며 시선을 끈다. 선수 시절 청담동에 거주하며 지하에서 자주 어울렸던 일화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남일이 야구팀을 향해 견제구를 날리자 유희관은 “이제 마음 치유가 많이 됐나 봐요. 야구를 또 건드려?”라고 받아치며 축구와 야구의 자존심 대결에 다시 불을 붙인다.

야구팀의 중심 이대호를 향한 김남일의 도발도 이어진다. 김남일이 ‘부산 휘발유’라는 별명을 두고 “휘발유가 아니라 참기름 아니냐”고 공격하자, 윤석민은 김남일의 시선을 포착해 “대호 형 눈을 못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게 신기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대호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4 대 4 맨주먹으로 붙으면 야구팀이 무조건 이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데 이어, “남일이 형은 그냥 밀면 쓰러질 것 같다”는 도발로 김남일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들었다.

또 제주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부하는 구자철을 향해서는 “축구 잘하는 건 알지만 얼굴은 몰랐다”며 “밖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정말 있느냐”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뒤집었다.

유희관은 2002 한일월드컵 스타였던 김남일의 현재 인지도까지 언급하며 집요한 ‘깐족 공격’을 이어간다. 여기에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라는 발언으로 축구팀을 자극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형성한다.

이에 맞서 구자철은 과거 야구 선수들과 사우나에서 마주쳤던 경험담을 공개하며, 당시 일반인들이 축구 선수와 야구 선수의 체형을 비교하며 내놓았던 솔직한 반응을 전해 또 다른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MC를 맡은 안정환 역시 중립을 선언했지만, 축구 후배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본심을 드러낸다. 그는 “내가 나서면 야구팀 끝난다”고 말해 야구팀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스스로에게 ‘셀프 옐로카드’를 주며 수습에 나선다. 하지만 이후 또 한 번 옐로카드를 받을 위기에 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축구와 야구, 두 종목을 대표하는 레전드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3회는 1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의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공개된다.

축구와 야구의 자존심을 건 살벌한 입담 승부가 스포츠 팬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틱톡(TikTok)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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