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생일 맞아 백혈병 환우 위해 3000만 원 기부 "받은 사랑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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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후 01:36

트와이스 다현이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로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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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지난 5월 28일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다현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3년 2월에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 원을 기탁했다.

올해에는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하며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지속적인 선행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25일(현지시간)에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K팝 걸그룹 최초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생일마다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주는 다현의 진심 어린 선행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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