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에 법적 대응..“형사 고소 완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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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1:49

[OSEN=김채연 기자]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최근 등장한 학교폭력 주장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1일 소속사 무드 측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의 입장문을 공개하며 법적대응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입장문에서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필은 최근 국동호 씨 관련 사안의 대리인으로 선임되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됐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법무법인 필은 앞으로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률대리인 측은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직 변호사라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일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국동호 측은 3차례에 거쳐 입장문을 공개하며 학교 폭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국동호는 지난달 7일 공개한 3차 입장문에서 “현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이미 매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저는 제 명예를 지키기 위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전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하 국동호 법률대리인 공식입장 전문

법무법인 필은 최근 국동호 씨 관련 사안의 대리인으로 선임되어,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및 강요미수 혐의에 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근거 없는 주장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었고, 이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법무법인 필은 앞으로 형사고소에 따른 수사절차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유포나 추측성 비난, 과도한 신상 언급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타인의 명예와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보호될 수는 없습니다.

국동호 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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