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트레저 "YG 힙합 근본 제대로 보여드릴 것"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후 01:49

트레저가 더욱 강렬해진 힙합 사운드로 돌아온다. 미니 4집 'NEW WAV'가 오늘(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며,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채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F I’를 포함해 ‘ZOOM ZOOM’, ‘난리나 (NALLY-NA) (HYUNHAYO)’, ‘DANGER’까지 총 4곡이 담겼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전 트랙을 힙합 장르로 채우며 트레저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본연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NEW WAV'는 트레저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작품이다. ‘NEW’는 새롭게 펼쳐질 트레저의 2막을, ‘WAV’는 무손실 오디오 포맷에서 착안해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매력을 온전히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힙합으로 돌아온 만큼 더 성숙하고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YG의 근본이자 팀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음악들로 채운 앨범인 만큼 새로운 트레저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앨범 준비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최현석은 앨범명 [NEW WAV]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본연의 우리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고, 윤재혁은 “연습생 시절부터 즐겨온 힙합으로 트레저만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IF I’는 최근 힙합 신에서 주목받는 레이지(Rage)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소정환은 “멤버들 모두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높였다. 도영은 단체 훅 파트와 멤버 전원이 함께 뛰어오르는 퍼포먼스를 킬링 포인트로 꼽았다.

퍼포먼스 역시 기존과는 다른 무드로 준비됐다. 지훈은 “힘을 과하게 주기보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힙합 특유의 멋을 살리려 노력했다”며 한층 자유롭고 세련된 무대를 예고했다. 여기에 흑백 콘셉트의 비주얼과 강렬한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앨범에는 래퍼 라인의 유닛곡 ‘난리나 (NALLY-NA) (HYUNHAYO)’와 중독성 강한 ‘ZOOM ZOOM’,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DANGER’까지 다채로운 힙합 스펙트럼이 담겼다. 준규는 ‘ZOOM ZOOM’ 작사에 참여하며 보컬 멤버들도 자연스럽게 곡의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했다고 밝혔다.

트레저는 컴백 이후 팬 콘서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무대 안팎에서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이어지는 성장세에 대한 포부도 전했다. 도영은 “팬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더 높은 무대에 서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고, 박정우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트레저는 6월부터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힙합 본색을 꺼내든 이번 'NEW WAV'가 트레저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또 한 번의 성장 서사를 완성할지 기대가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YG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