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日 아뮤즈와 7인조 보이그룹 '에이엔' 론칭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후 01:42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대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와 협업해 한일 합작 신인 보이그룹 ‘AEN(에이엔)’을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몬스타엑스(MONSTA X), 우주소녀(WJSN), 크래비티(CRAVITY), 아이브(IVE), 키키(KiiiKiii), 아이딧(IDID)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잇달아 성공시킨 스타쉽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 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타쉽은 1일 AEN의 첫 공식 무대 개최 소식과 함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AEN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번 프로필에는 스타쉽이 2025년 소속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얼굴을 알린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와 새롭게 합류한 일본인 멤버 하루토의 단체 모습이 담겼다.

팀명 ‘AEN’은 ‘A New Era of Now.’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대를 뜻한다. 동시에 일본어로는 ‘영원(永遠)’이라는 의미를 담아, 끊임없는 성장과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정식 활동에 앞서 AEN은 오는 6월 27일 TOKYO SGC HALL ARIAKE에서 그리팅 쇼케이스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를 개최하며 일본에서 첫 공식 무대를 펼친다. 이번 쇼케이스는 추첨을 통해 무료 초청된 3000명의 팬들 앞에서 준비해온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세계관과 탁월한 연출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댄서 겸 코레오그래퍼, 연출가 Seishiro가 이번 무대 연출을 맡아 높은 완성도의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AEN은 향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기반을 넓히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그룹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AEN의 그리팅 쇼케이스는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TOKYO SGC HALL ARIAKE에서 열린다. 이벤트 초대 응모는 6월 1일 오후 6시부터 6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AEN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쉽과 아뮤즈의 협업으로 탄생한 AEN이 한일 합작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K-팝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