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 초상권 소송' 두아 리파, 3억 약혼반지 받더니 결혼 "초호화 파티 준비" [Oh!llywood]

연예

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5:48

[OSEN=연휘선 기자] 팝스타 두아 리파와 영국 배우 칼럼 터너가 비밀리에 결혼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해외 연예매체들은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가 이날 오후 영국 런던 올드 메릴본 타운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의 결혼식은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 단 8명만 참석한 가운데 메릴본 등기소에서 조용하게 치러졌다. 두아 리파는 흰색 모자와 드레스, 장갑을 착용했으며 칼럼 터너는 남색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함께 입장했다. 하객들이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를 향해 색종이 조각을 뿌리며 결혼을 축하했다고.  

런던의 메릴본 등기소는 다양한 팝스타들이 선호하는 단촐한 결혼식 장소다. 앞서 폴 매카트니는 물론 리암 갤러거 또한 리 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다만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성대한 결혼식 피로연 파티를 계획 중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탈리아의 한 섬에서 대규모 파티 장소들을 임대해 평소 친분 있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는 지난 2024년부터 공개적으로 열애를 이어왔다. 특히 칼럼 터너가 두아 리파에게 선물한 약혼 반지가 4캐럿에 가까운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로, 최대 27만 달러(한화 약 3억 6973만 원)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두아 리파는 최근 삼성전자 측을 상대로 허락 없이 자신의 사용이 TV 포장 상자에 사용됐다며 1500만 달러(한화 약 220억 원) 규모의 초상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측은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사용 권한을 확인한 뒤 이미지를 활용했다"라며 반박하고 원만한 해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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