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띠로리’..미야오 “바흐 선배님 듣고 계시면 춤추실 듯”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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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5:47

[OSEN=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그룹 미야오(MEOVV) EP 2집 'BITE 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미야오(가원, 안나, 엘라, 나린, 수인)는 두 번째 EP '바이트 나우(BITE NOW)'와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버닝 업(BURNING UP)'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그룹 미야오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6.06.01 / soul1014@osen.co.kr[OSEN=김채연 기자] 그룹 미야오가 유명 클래식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샘플링한 ‘DDI RO RI’(‘띠로리’)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의 두번째 EP ‘BIRE NOW’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두 번째 EP 'BITE NOW'는 음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EP '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샘플랭해 미야오 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클래식과 신선함이 합쳐져 미야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앞세운 곡으로 본능적이고 강렬한 야성을 표출한다.

이날 미야오는 누구나 아는 곡을 샘플링한다는 점에 부담감을 없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나린은 “저희 이번에 준비하면서 부담감은 확실히 우리가 어떤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방향성을 확고하게 보여줄 수있을까 고민에서 나온 부담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띠로리’를 들었을 때 익숙하고 알고있는 곡이라는 부담감도 있지만, 다른 곡이라고 느낄 강렬한 퍼포먼스로 재해석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고 표현했다.

만약 바흐가 ‘띠로리’를 듣는다면 어떤 생각을 할 것 같냐는 물음에 엘라는 “바흐 선배님이 들으시면 춤을 추실 것 같다. 이 노래가 처음에는 무서운 느낌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춤이 나오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야오의 두번째 EP ‘BITE NOW’와 타이틀곡 ‘DDI RO RI’는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cyki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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