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음원+음반 쌍끌이 흥행…올해 보이그룹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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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5:51

[OSEN=강서정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음원과 음반이 쌍끌이 흥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1일 공개된 멜론 5월 월간 차트 ‘톱 3’를 뚫었다. 올해 나온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고 순위이자 자체 신기록이다. 보이그룹 노래가 해당 차트의 3위권에 오른 건 2024년 4월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또 최근 5년 내 이 기록을 보유한 보이그룹은 코르티스를 포함해 다섯 팀뿐이다.

월간차트는 가수와 곡의 대중성을 가늠하는 척도로 여겨지는데 코르티스는 데뷔 9개월 만에 월간 차트 상위권을 접수했다. 

‘REDRED’는 같은 날 공개된 멜론 주간 차트(집계 기간: 5월 25일~31일)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밖에 앞서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의 국내 일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신보 ‘GREENGREEN’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5월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한 달간 총 251만 8122장 판매됐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장을 찍은 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 

미니 2집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3일 자)에 3위로 진입한 뒤 2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코르티스는 역대 K-팝 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고 데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차트 ‘톱 3’에 진입해 주목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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