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하이닉스 주식으로 산 자가 공개 "분위기 안 맞아 짐 다 버리려다‥"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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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9:01

'소유기'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소유가 이사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서는 '우당탕탕 소유의 이삿날..'이사, 두 번 다시는 안 하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오전 8시부터 이사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사는 6년 만의 이사로 월셋집에서 자가로 향한다. 소유는 이전에 이사할 때는 짐을 모두 가져갔는데 이번에는 정리해야 할 것도 있다고 전했다. 

소유는 "이사갈 집은 인테리어가 들어가서 지금 가지고 있는 짐과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오래 썼다. 어제 냄비랑 이런 것도 다 버리려다가 일단 가지고 간다. 왜냐면 소비가 너무 늘어나니까 쓸 수 있는 건 쓰다가 천천히 버리려고 한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소유기' 영상

이를 들은 제작진은 "짐 다 빼니까 시원섭섭하지 않냐"고 물었다. 소유는 "인테리어가 어느 정도 돼있는 걸 보고 이사할 집을 보고 왔지 않냐. (이 집이) 많이 노후됐더라. 아쉬움 없이 잘 나왔다"고 답했다. 

앞서 소유는 10년 전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에 넣은 주식 1억을 불려 현재 집을 매매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소유는 5시간에 걸쳐 1차 이사를 끝냈고, 추후 룸투어를 하겠다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소유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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