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 때문? 손태영, 영어 못해도 미국 이사한 이유 "언어는 최고의 재산"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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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10:1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의 현실적인 고민과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영어 선생님을 만나 공부 상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선생님은 손태영을 위해 맞춤형 영어 문장 500개를 정리한 자료를 선물하며 "영어는 계속 써야 는다"고 조언했다.

이에 손태영은 "여기 커뮤니티에 한국 분들이 많아서 사실 영어를 안 써도 살 수 있다"며 "그런데 아이들 학교를 가거나 하면 영어가 필요하다. 해놓으면 좋은데 안 느는 게 문제"라고 웃으며 고백했다.

선생님이 "영어를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은 연애"라고 농담하자 손태영은 "다시 태어나면 가능하겠다"며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가 외국인이면 '오지 말거라' 할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손태영은 언어 교육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밝혔다.그는 "리호가 내년에 중학교에 간다"며 "스페인어도 하고 있는데 프랑스어 선생님 수업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언어를 많이 아는 건 정말 재산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태어난다면 언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앞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미국 뉴저지의 학군지를 둘러보는 모습도 공개했던 상황. 당시 방문한 지역은 현지에서도 우수 학군으로 유명한 곳으로, 중개인은 "주변 고등학교들이 상위 10% 수준"이라며 "좋은 학군은 교육뿐 아니라 안전한 생활 환경까지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한국의 대치동처럼 학군이 좋으면 집값도 비싸냐"고 묻는 등 교육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들 룩희, 딸 리호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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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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