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영진, 미모의 아내 공개 “세 번째 만남서 밤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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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2일, 오전 12:06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개그맨 박영진이 아내와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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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해 슈마허’ 코미디언 양상국이 출연해 전 일본 레이싱모델 요시미 아야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박영진은 양상국에게 결혼에 관해 조언하며 경험담을 전했다.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소는 누가 키우나”라는 유행어를 히트시켰지만, 장모님이 ‘가부장 꼰대 남성’ 캐릭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는 것. 박영진은 “처가댁에 인사드리러 갈 때 장모님이 엄청 경계하셨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장모님이 자신의 가부장적인 콩트 캐릭터가 본모습일까 봐 걱정했다며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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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이 “아내를 어떻게 만났는데?”라고 묻자, 박영진이 “우연히 만나게 됐다. 후배의 아는 동생”이라고 답했다. 이후 우연한 만남이 계속됐다며 “대화가 너무 잘 통하더라. 24시간 전집에서 얘기하다가 밤을 새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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