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과 결혼 1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같았던 벌써 1년! 시간아 천천히 가려무나~ 더더 신나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모두"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신혼의 모습을 자랑했다. 지난해 결혼 후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만큼 더욱 의미 있는 1주년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여진은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한 뒤 뜻밖의 가짜뉴스와 루머에 휘말렸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불륜설은 물론 사이비 종교 교주설, 재벌설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최여진은 직접 입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그는 "결혼 발표 후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건 남편 교주설이었다"며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남편이 스포츠 사업을 하는데 이름이 특정 종교와 겹치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교주설에 재벌설까지 나왔다"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생일 때 받은 왕관을 두고도 종교 단체의 상징이라고 하더라.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게 너무 신기했다"며 "보다 보면 그럴싸해서 나도 재미있더라. 완전 막장극"이라고 웃어 보였다.특히 그는 "루머가 계속 퍼지다 보니 해당 종교 측 법무팀에서 직접 전화가 왔다"며 "우리가 아니라는 해명을 해달라고 하더라. 자기들이 기사를 내도 믿지 않는다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재벌설에 대해서는 "그건 굳이 해소하고 싶지 않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루머에도 흔들리지 않고 결혼 1주년을 맞은 최여진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결국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게 정답", "억측 때문에 마음고생 많았을 듯", "1년 동안 잘 버텼다", "막장 가짜뉴스보다 현실이 더 행복해 보인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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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