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연예인병' 초기라고 털어놓았다.
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르세라핌 완전체가 출연한 가운데 김채원이 데뷔 이후 좀 변했다며 자신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탁재훈은 1억뷰 뮤직비디오가 무려 9개라는 르세라핌의 인기에 놀랐다. 르세라핌은 데뷔곡부터 반응이 좋았다고. 사쿠라는 "데뷔곡이 세련되었다"며 데뷔 전 인기를 조금은 예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은 "인기가 많아져서 '나는 좀 변했다' 싶은 사람 손 들어봐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멤버들이 모두 눈치를 보는 가운데 김채원은 조용히 손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김채원은 "오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한 분이 나를 자꾸 쳐다보셨다. 그래서 100% 알아봤다고 생각했다. 사인을 해드려야 하나 고민하는데 알고보니 제 뒤에 메뉴판이 있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나도 딱 지난주에 그랬다"며 공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지는 "고속터미널 앞에서 할아버지가 나를 보고 곧바로 오셨다. '여기 부산 가는데가 어딥니까'라고 물으셔서 대답해 드렸다"고 회상, 스페셜 MC로 자리한 강소라는 "전문가 포스가 있어서 그렇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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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근데진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