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황제성, 태몽 질문에 "낙타" 고백…이민정 대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2일, 오후 06:38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황제성이 뜻밖의 태몽을 고백해 이민정의 배꼽을 잡게 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는 배우 이민정과 절친한 개그맨 황제성이 등장, '인생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민정이 "순천에서 전교 회장이었다고?"라는 말을 꺼냈다. 황제성이 "동네에서 내가 되게 유명했어. 어렸을 땐 정말 외국인처럼 생겼어"라고 입을 열었다. 이때 이민정이 "엄마 태몽은 뭐였냐?"라며 궁금해했다. 황제성이 "낙타입니다"라고 새침하게 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황제성이 "내가 커서 여쭤봤다, 하도 방송에서 태몽을 물어보니까. 어머니가 고즈넉한 마당 있는 집에 누워 있는데, 낙타 두 마리가 왔대. 우리나라 동물이 아니잖아? 거기서부터 좀 이상하긴 했어"라고 했다. 이어 "낙타가 와서 엄마 엄지발가락을 꽉 물었대. 한 마리를 엄마가 발로 세게 차서 도망가고, 다른 한 마리는 발로 계속 찼는데 안 놔주더래. 그리고 엄마가 일어났어. 그때 내가 생겼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가 4.5kg으로 태어났어. 그때는 자연분만이었단 말이야. 엄마가 진짜 6개월 동안 못 나왔어"라면서 "원래 작게 태어나서 크게 크면 효자잖아. 근데 난 크게 태어나서 작게 됐단 말이야"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