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달라졌다고? '원조 바비' 한채영, SNS 화제, 팬들 반응 엇갈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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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06:31

[OSEN=김수형 기자] '원조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이 SNS 라이브 방송에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채영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방송 직후 캡처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관심이 쏠렸다.

화제의 중심에는 평소와는 다른 메이크업 스타일이 있었다. 한채영은 눈 앞머리부터 언더라인까지 진하게 강조한 아이라인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한층 날렵해진 턱선까지 더해지며 평소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달라 보인다", "처음엔 못 알아봤다",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아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반면 "클레오파트라 콘셉트 같다", "메이크업이 강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 "여전히 바비인형 비주얼", "색다른 분위기도 잘 어울린다", "오히려 귀엽고 친근해 보인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방송은 한채영의 첫 틱톡 라이브였다. 앞서 그는 SNS LIVE 첫 방송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예고하며 새로운 플랫폼 도전을 알린 바 있다.

실제 방송에서는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채팅창을 읽으며 팬들과 소통했고, SNS 특유의 '라이브 매치' 콘텐츠를 체험하는 등 초보 크리에이터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SNS 용어를 배우고 유명 SNS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플랫폼 적응에 나섰으며, 무려 5시간 가까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을 접한 팬들은 "얼굴이 달라진 게 아니라 화장이 달라진 것", "라이브라서 더 자연스럽게 보인다", "50대가 가까운 나이에도 여전히 미모는 대단하다", "강한 메이크업도 소화하는 게 한채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결국 이번 화제의 핵심은 '변한 얼굴'보다는 평소 보기 어려웠던 강렬한 메이크업과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하는 한채영의 색다른 모습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클레오파트라 같다"는 반응부터 "귀엽고 인간적이다"는 반응까지, 오랜만에 보여준 새로운 매력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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