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황제성, 대학 동기 이민정 첫인상…"부티 났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2일, 오후 06:52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황제성이 이민정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는 배우 이민정과 절친한 개그맨 황제성이 등장한 가운데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꿈같은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 동기들 다 너무 예쁘고, 다들 연예인이었어. 애들이 '야! 이민정이래, 이민정' 하는 거다. 종일이가 '너 몰라? 압구정 3대 여신 아니야~' 하는 거다. '뭐? 압구정 3대 여신? 여신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다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특히 황제성이 이민정의 첫인상에 대해 "약간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병 걸린 작가처럼 들어왔어"라고 솔직히 털어놔 이민정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민정이 "그게 뭐야?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병 걸린 건 뭐야?"라며 웃었다.

그러자 황제성이 "시골에서 온 제성이 시선이야. 영화에 보면 호수 있는 별장에 데크가 있잖아. 거기에서 항상 숄 같은 거 걸치고 글 쓰는 작가 있잖아, 요양하면서"라고 설명했다. "근데 병에 걸렸어?"라는 이민정의 반응에는 "그분들 몸이 다 안 좋으셔"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황제성은 또 "항상 팔이 있는 옷인데도 팔을 (옷에) 넣지 않았어"라면서 "부티가 났어. 그건 내가 경험해 본 적 없는 부티였어"라고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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