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논란 속 '1만원대 파우치' 신제품 눈길..구혜선, 디자인 등록증도 공개!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07:19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사업에 이어 새로운 제품까지 선보이며 '발명가 겸 사업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파우치를 출시했다"며 신제품 사진과 디자인 등록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파우치와 함께 정식 디자인 등록을 마친 서류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2024년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한 뒤 연구진과 함께 헤어롤 제품 개발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특히 직접 특허를 출원한 헤어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내세웠다. 구혜선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달리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이상 줄였고, 펼쳐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출시 직후 가격 논란도 뒤따랐다. 제품 1개 가격이 1만3000원, 2개 세트가 2만5000원으로 책정되자 "일반 헤어롤보다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쏟아진 것. 이에 구혜선은 "초기 생산 물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다"며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직접 해명했다.또 "환경을 고려한다면 사용해 달라"고 덧붙이며 제품의 친환경성과 재사용 가치를 강조하기도 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헤어롤은 품절 사례가 이어지며 예상 밖의 흥행을 기록했다. 이에 구혜선은 새로운 디자인 상품인 파우치까지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파우치는 1만 원대 가격으로 출시된 것으로 알려져, 앞선 가격 논란이 있었던 만큼, 대중들을 위해 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헤어롤 특허에 이어 새로운 제품까지 잇달아 선보이며 '창업가 구혜선'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