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이승기, 1라운드 충격…"2명 진짜 비슷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2일, 오후 09:31

JTBC '히든싱어8' 화면 캡처

이승기가 첫 대결부터 충격에 휩싸였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데뷔 23년 차 가수 이승기가 이번 시즌 마지막 원조 가수로 등장, 모창 능력자 5인과 대결했다.

1라운드 미션곡은 이승기가 지난 2004년 발표한 정규 1집 수록곡 '삭제'였다. 1번부터 6번까지 모두 이승기 음색이 들리자, MC 전현무와 출연진 그리고 100인의 히든 판정단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우리가 고음 부르는 이승기를 기억하고 있어서 초반 도입부, 앞부분은 진짜 모르겠다"라며 당황했다.

JTBC '히든싱어8' 화면 캡처

모두가 헷갈린다고 고백한 상황. 전현무가 "이승기 씨? 울어요?"라며 "아니, 목소리 왜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승기가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뒤에서 듣고 있다 보니까 답답하다"라는 고백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또 "들으면서 진짜 깜짝 놀랐다. 진짜 2명 정도는 내가 부르는 것과 아주 흡사하게 부른다. 이 안에서 부르는 게 날 너무 달라지게 만든다"라고 털어놨다.

1라운드 결과가 공개됐다. 첫 탈락자는 2번이었다. 다행히 이승기는 6번 방에서 등장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